남다른 감각의 바스켓앤필러, 공식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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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각의 바스켓앤필러, 공식 홈페이지 오픈
  • 인혜정 기자
  • 승인 2021.04.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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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새롭게 런칭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바스켓앤필러(Basket & Pillar)가 15일 정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의류, 골프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나인브릿지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있는 바스켓앤필러는 좋은 소재와 트렌디한 색감을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화이트&블랙 캐디백은 골퍼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소재를 사용해 견고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적당한 무게감으로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헤링본 패턴, 마린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을 적용한 보스턴백은 골프장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다. 넉넉한 크기로 수납의 기능까지 더해 편리함을 더한다.

클러치백도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룩에도 매치하기 좋다. 양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명품 가죽을 제작하는 기법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아이패드나 가벼운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다. 

골프와 일상을 넘나드는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 바스켓앤필러의 정수철 대표의 노력이 크다. 골프 애호가이자 최적의 스포츠 의류 소재를 연구 개발해 온 전문가로 그의 손을 거친 아이템의 디테일은 남다르다. 

정 대표는 “골프를 즐기고 나서 비즈니스 자리에 갔을 때 이마에 남아 있는 밴드 자국으로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당황스러움을 우리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라며 연이어 “골프웨어도 너무 타이트하기 보다는 적당한 밀착감으로 최적의 피트를 구현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올봄에 전개하는 라인은 정통 스포츠를 지향하는 보이저(Voyager) 라인과 내추럴함을 지향하는 보헤미안(Bohemian) 라인 두 가지다. 정 대표는 “유행을 좇거나 모방하지 않고 디자인, 편의성, 독창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스켓앤필러는 골프 산업의 장기적 육성과 동반 성장을 위해 장학생과 KLPGA 선수를 매년 선발 지원한다. KLPGA투어의 이으뜸, 박소정, 김지윤이 올해부터 바스켓앤필러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더불어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캐나다 메이플인터내셔널스쿨의 주시연, 신갈고등학교의 정연우, 중원대학교의 정이랑이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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