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꺼낸 신상 클럽, 2021년 어서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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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꺼낸 신상 클럽, 2021년 어서오소
  • 서민교 기자
  • 승인 2021.01.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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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얀 소의 성스러운 기운을 담아 겨우내 부지런히 연습장에서 써야 할 신무기를 소개한다.

1 테일러메이드 SIM 글로리 드라이버

여성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모델 글로리 시리즈의 신상이다. 트렌디한 심미성에 심 맥스(SIM Max) 드라이버의 기술력을 담았다.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과 무게를 줄인 복합 소재로 더 가볍고 빨라졌다. 얇아진 티탄 페이스는 더 넓어진 스위트스폿을 제공한다. 민트빛 티파니 컬러가 포인트. 

2 스릭슨 ZX7 드라이버

ZX 시리즈의 새로운 핵심 기술은 볼 스피드를 높이는 리바운드 프레임이다. 헤드 프레임 전체의 힘을 볼에 집중시키는 기술로, 페이스 주변의 플렉스 존이 강하게 볼을 잡아줘 높은 탄성으로 튀어 나가도록 설계했다. Z585와 Z785의 후속작인 ZX5와 ZX7(사진)은 탄도와 조작성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ZX5는 높은 탄도와 관용성, ZX7은 페이드와 드로 구질에 유리하다. 

3 스릭슨 ZX7 아이언

독특한 V자형 기술인 ‘투어 V.T. 솔’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트레일링 에지는 날렵하게, 토와 힐 부분은 둥글게 깎아 지면의 저항을 최소화했다. 어떤 라이에서도 지면의 저항을 최소화해 정교하고 효율적인 스윙이 가능하다. 미스 샷은 줄고 안정성과 컨트롤이 한층 향상됐다.  

4 미즈노 JPX921 포지드 아이언

JPX919 시리즈의 후속 모델이라는 것만으로도 지갑이 열린다. 크로몰리 소재를 사용한 페이스는 0.5mm 얇아지고 더 넓어져 빠른 스피드에 관용성이 증가했다. 토 무게를 줄인 안정적인 프레임으로 타구감이 향상됐고 단조 아이언이 추구하는 샤프한 페이스를 구현했다. 손맛 하면 미즈노 아닌가.

5 마제스티 로얄 드라이버

골드와 블랙,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 프리미엄 고반발 드라이버다. 카본 소재를 사용해 크라운의 무게를 20% 줄였다. 그 결과 백스핀양의 감소로 비거리 증가 효과를 얻었다. 샷 정확성 향상을 위해 정교하게 반응하는 신소재 샤프트에도 공을 들였다. 룰 적합 모델인 블랙(사진) 버전은 비거리 드라이버로 손색이 없다. 4월 출시 예정.  

6 혼마 베레스 키와미V 4스타 드라이버

한국 골퍼만을 위해 기획·제작한 코리아 전용 모델이다. 개발 단계부터 한국 골퍼의 피드백을 받아 만족도는 보증. 혼마 클럽 유일의 룰 부적격 비거리 드라이버로 시니어 골퍼의 비거리에 대한 니즈를 완벽히 반영한 고반발 클럽이다. 이번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다섯 번째 시리즈로 남성용 2종, 여성용 2종(4스타·2스타)으로 출시. 

7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드라이버

기존 고반발 드라이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급 모델. ‘강약강약’의 4단계 입체적 강도 차이를 둔 설계로 반발력이 증가된 헤드와 웨이트 플러스 그립, 초경량 샤프트의 시너지 효과가 안정적인 비거리 증가를 불렀다. 개발 단계부터 한국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취향을 분석한 한국형 클럽이다. 

8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 아이언

젝시오 사상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헤드 페이스 아래쪽의 반발 성능을 한층 높인 트윈 그루브와 잔디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인 2단 솔 설계가 돋보인다. 편안하고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 

9 마제스티 로얄 아이언

견고하고 안정적인 파워 트러스 구조와 고강도의 얇은 마레이징강 소재의 조합으로 탄생한 헤드는 힘의 손실 없이 정확하고 강력한 반발력을 선사한다. 고순도 텅스텐 웨이트를 힐과 토 쪽에 삽입해 낮은 무게중심에서 나오는 뒤틀림 없는 안정적인 스윙을 제공한다. 

10 야마하 RMX 포지드 아이언

백페이스에 두 가지 장점이 숨어 있다. 중앙부에 배치한 두꺼운 ‘립(Rib)’으로 페이스 진동을 억제해 타구감이 향상됐고, 날카롭고 강력한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아이언 넘버에 따라 바운스와 솔의 너비가 달라지는 액티브 솔은 다양한 트러블 상황에서 임팩트 마찰을 줄여준다.

[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min@golfdigest.co.kr]

[사진=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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