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를 위한 민트, 유현주 손잡은 테일러메이드 ‘심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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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를 위한 민트, 유현주 손잡은 테일러메이드 ‘심 글로리’
  • 서민교 기자
  • 승인 2021.01.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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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블랙 스웨터에 플리츠 스커트, 얼굴을 반이나 가린 스타일리시한 니트 캡과 검은 선글라스. 그녀는 티파니 보석상을 활보하듯 흥미로운 눈빛으로 민트빛 클럽을 바라본다. 한 손에 클럽을 들고 우아한 몸짓으로 새벽 라운드를 리드미컬하게 걸어가는 그녀의 이름은 심 글로리(SIM GLOIRE).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처럼. 

테일러메이드의 프리미엄 모델 글로리 시리즈가 심 맥스의 기술력을 입힌 ‘심 글로리’로 진화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 골퍼에게 스타일리시 ‘퍼포우먼스’를 선사한다.

심 글로리 드라이버는 공기역학적 크라운과 솔 디자인으로 다운스윙 때 더 빠른 스피드를 내도록 헤드를 설계했다. 크라운에 카본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고 자테크(Zatech) 티탄 소재를 사용한 페이스는 더 얇아져 기존 대비 50% 더 넓은 스위트스폿을 제공한다.

보석처럼 고급스러워진 심 글로리 아이언은 기술적으로도 디테일한 설계가 빛난다. 헤드 바닥의 관통형 스피드 포켓은 미스 샷에도 관용성을 높여 비거리 손실을 줄였다. 헤드 뒤쪽의 스피드 브리지는 임팩트 때 헤드의 비틀림을 방지해 자신감을 더한 콤팩트한 타구감을 선사한다.

심 글로리 페어웨이 우드는 3% 더 커진 헤드 디자인이 안정감을 준다. 힐 쪽으로 낮고 정밀하게 재배치한 무게중심으로 더 높은 탄도와 드로 구질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확성과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는 트위스트 페이스도 잊지 않았다.

한편 테일러메이드는 올해부터 2년간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유현주와 새롭게 손을 잡고 클럽과 의류를 후원한다. 유현주는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만들어갈 이미지와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며 ”그동안 퍼포먼스에서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했다면, 올해는 퍼포먼스 브랜드와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로 삼겠다. 더 나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min@golfdigest.co.kr]

[사진=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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