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라운드 후 오켄토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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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라운드 후 오켄토션 한잔
  • 전민선 기자
  • 승인 2021.01.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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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몰트위스키 오켄토션 12년산

새해 첫 라운드를 마친 후 동반자들과 설레는 첫 모금으로 싱글 몰트위스키 오켄토션 12년은 어떨까. ‘커피바K’ 이지영 바텐더가 오켄토션의 매력에 대해 털어놨다. 

올해부턴 좀 새로운 싱글 몰트위스키를 마셔보고 싶다면 스코틀랜드 롤런드의 대표 위스키 오켄토션을 고른다.

대부분의 싱글 몰트위스키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에서 생산하긴 하지만, 오켄토션은 스코틀랜드 롤런드에서 만든 흔치 않은 술이다.

무엇보다 오켄토션은 3회 증류 방식을 고수하며 제조해 더욱 특별한데, 다른 위스키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덕분에 싱글 몰트위스키 애호가부터 입문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한 마디로 18홀 라운드를 마친 후 동반자들과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위스키인 셈.

위스키 바 ‘커피바K(Coffee Bar K)’의 이지영 바텐더

강남구 역삼동 신라스테이 호텔 별관 2층에 있는 위스키 바 ‘커피바K(Coffee Bar K)’의 이지영 바텐더는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에서 느껴지는 우아함이 오켄토션을 한 입 머금었을 때의 느낌과 매우 비슷하다. 무거운 위스키가 아니라 부드럽고 편안해 라운드 후 니트로 한 잔씩 혹은 보틀로 동반자들과 가볍게 마셔도 좋고 다양한 칵테일로 즐겨도 좋다”고 설명했다.

오켄토션은 12년, 18년, 쓰리우드 세 가지 제품이 있다. 12년은 오켄토션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골드 앰버 컬러 주정과 꿀, 견과, 부드러운 캐러멜 풍미와 피트의 흔적이 느껴지는 미디엄 보디, 오랜 여운의 피니시를 선사한다.

18년은 캐러멜 웨이퍼를 베이스로 한 구운 사과의 마일드하고 깔끔한 향이 후각을 자극한다. 또 부드럽고 오일리한 텍스처와 밀크 초콜릿의 흔적이 느껴지는 끝 맛이 매력적이다. 쓰리우드는 시럽처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커피바K의 바텐더 이지영이 추천하는 오켄토션 칵테일을 소개한다. 오켄토션 뮬(사진 왼쪽)은 오켄토션을 베이스로 진저 시럽과 레몬주스, 라임주스, 비터를 넣어 얼음과 함께 젓는다. 청량감도 좋고 식후 소화를 돕는다.

오켄토션 사워(사진 오른쪽)는 오켄토션에 레몬주스, 설탕 시럽, 달걀흰자를 넣어 섞는다. 신맛과 함께 달걀흰자의 부드러움이 더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도수가 낮고 향이 상큼해 누구나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산 위험을 높입니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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