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레슨] ‘틱톡’ 스윙으로 퍼팅부터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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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레슨] ‘틱톡’ 스윙으로 퍼팅부터 시작하기
  • 인혜정 기자
  • 승인 2021.01.04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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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_올리비아(Olivia)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교습가인 로빈 사임스가 골프를 시작하는 주니어 골퍼를 위한 레슨을 시작한다. 일명 ‘틱톡’ 스윙인 퍼팅부터 시작해보자. 

많은 부모는 자녀가 골프를 시작할 때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궁금증을 갖는다. 

로빈 사임스는 “내 경험에 따르면 ‘퍼팅’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은 성취를 통해 흥미를 느낀다. 쉬운 게임부터 시작해 성공을 알게 되면 골프 게임의 즐거움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퍼팅은 풀스윙보다 크기가 작아 배우기 쉽다. 또 주니어 골퍼에게 어떻게 공이 앞으로 움직이고 클럽페이스에 따라 공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가르칠 수 있다. 

맨 왼쪽 사진은 클럽 토가 닫힌 것, 두번째 사진은 클럽 토가 열린 것, 세번째 사진은 타깃을 향해 페이스가 직각인 형태이다.

기본 자세
골프를 시작한 첫날에는 오른손을 왼손보다 아래에 놓고 팔로 삼각형을 만들도록 돕는다.

에이밍
주니어 골퍼에게 세 가지 다른 클럽 페이스 모양을 보여준다. 타깃 방향보다 클럽 토가 닫힌 것, 타깃 방향보다 열린 것, 그리고 직각 형태를 알려준다. 그리고 “만약 공을 쳤을 때 어떻게 갈 것 같으냐”고 물은 뒤 공을 쳐서 아이들에게 결과를 보여준다. 

드릴 
손바닥을 맞대고 팔 모양을 삼각형으로 만든다. 이때 손가락은 지면을 향한다. 부모가 “틱”이라고 할 때 주니어 골퍼는 손가락으로 오른발 앞을 가리키도록 한다. 부모가 “톡”이라고 말하면 주니어 골퍼의 손가락이 왼발 앞에 오도록 한다.

히팅
퍼터를 쥐고 ‘틱톡’ 스윙을 반복하도록 돕는다. 백스윙은 ‘틱’, 다운스윙은 ‘톡’이다. 

[글_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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