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VS 김성현, 끝나지 않은 KPGA 신인상(명출상) 대결 5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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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VS 김성현, 끝나지 않은 KPGA 신인상(명출상) 대결 5일부터 시작
  • 전민선 기자
  • 승인 2020.1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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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단 한 번뿐인 2020시즌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주인공이 오는 5일부터 나흘간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통해 탄생된다.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이원준(35.호주)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활약을 뽐내며 1,680.00포인트로 1위에 자리해 있다.

뒤를 이어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역대 최초 예선 통과자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김성현(22.골프존)이 1,008.00포인트로 2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18.CJ대한통운)이 928.00포인트로 3위에 올라있다.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김주형이 이번 대회에 불참함에 따라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포인트 경쟁은 이원준과 김성현의 대결로 압축됐지만 포인트 차가 672점이나 벌어져 이원준이 김성현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는 우승 시 900점, 준우승 시 480점이 주어지고 61위 이하 선수들에게는 5점씩 부여된다. 김성현이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둠과 동시에 이원준이 단독 15위 이하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김성현은 PGA투어 ‘더 CJ컵’에 참가한 뒤 자가격리 중으로 오는 4일 낮 12시부터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이원준은 지난해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획득하며 정규 멤버로 활동했으나 참가한 대회 수(3개)가 시즌 대회 수(15개)의 1/3을 충족하지 못해 올해부터 ‘루키’ 자격을 갖게 됐다.

이원준이 올해 까스텔바작 신인상을 받게 되면 역대 최고령 까스텔바작 신인상 수상자가 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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