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메이킹 능력을 높일 신상 클럽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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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메이킹 능력을 높일 신상 클럽 집합
  • 인혜정 기자
  • 승인 2020.10.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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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병규 49비주얼스튜디오)

스코어를 낮추는 데 일조할 신상 클럽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1 클리브랜드, RTX 집코어 웨지
기존 모델보다 그루브가 두 개나 늘어 총 19개의 그루브를 갖췄다. 홈은 7.3% 깊어지고 11%나 날카로워져 스핀력이 한층 강화됐다. 넥 부분의 내부에는 세라믹 경량 소재를 삽입해 토쪽으로 11g의 중량을 배치하며 무게중심이 헤드 중앙으로 이동했다. 이는 관성모멘트를 높여 안정적이고 정확한 샷 구사를 돕는다.

2 타이틀리스트, 제트 블랙 SM8 웨지
한정판으로 선보인 제트 블랙 SM8 웨지는 빛 반사가 적은 제트 블랙 로 마감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외관을 뽐낸다. 샤프트는 블랙 컬러인 ‘다이나믹 골드 S200 블랙 오닉스’를 사용해 희소성을 더했다. 또 무게중심을 웨지 페이스 전면에 설계해 탄도 컨트롤을 높였고 타구감이 견고하다. 100% 검수된 스핀 밀드 그루브는 스핀양을 늘려 컨트롤 샷 대응력을 강화했다.

1 혼마, TR20 460 드라이버
460cc의 헤드 체적으로 조작성이 좋고 티 샷에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토레이사의 초경량 ET40 소재인 카본 크라운과 티타늄 카본 패스트 프레임을 결합해 무게를 크게 줄였으며 스피드는 높였다. 또 세 개의 웨이트는 스핀, 드로, 안정성 등을 조절 가능하다. 논-로테이팅 호젤 시스템을 적용해 샤프트와 그립의 회전 없이 페이스 앵글 ±1.5°, 로프트 ±1°, 라이 ±1°로 변경할 수 있다. 

2 혼마, TR21 페어웨이 우드
빠른 헤드 스피드로 비거리 향상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3g과 12g의 텅스텐 웨이트를 배치해 탄도 컨트롤을 돕고 원하는 구질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 크라운을 따라 배치한 가변 두께 디자인은 반발력을 높인다. 토 부분에 무게를 추가해 저중심 설계로 볼을 띄우기 쉽다. 

3 핑, G425 맥스 드라이버
관용성을 높이고 비거리 증가에 초점을 두고 설계했다. 열처리로 만든 고반발 소재의 포지드 T9S+ 티탄 페이스를 장착해 폭발적인 탄성을 만들고 볼 스피드를 높인다. 거칠게 디자인한 페이스는 임팩트 순간 공의 스핀을 줄이고 터뷸레이터는 공기 저항을 줄여 헤드 스피드를 높인다. 또 23g의 웨이트 바를 장착해 스탠더드, 드로, 페이드 구질로 설정할 수 있다. 

1 혼마 TR20P 아이언
게임 기량 향상용 아이언으로 충분한 실수 완화성을 갖췄다. 단조 S35C 스틸 보디와 L-컵페이스를 결합해 볼 스피드를 높였다. 텅스텐 웨이트를 내장한 포켓 캐비티는 낮은 무게중심으로 고탄도와 더 긴 비거리로 이끈다. 샤프트는 비자드 TR 카본과 NS 프로 스틸을 적용했다.  

2 혼마, TR20V 아이언
TR20V는 쇼트 게임에 강한 면모를 드러낸다. 단조 연철 S20C 카본 스틸을 적용, 캐비티백 디자인을 채용해 샷 컨트롤이 쉽다. 팀 혼마의 서연정은 “볼 띄우는 게 쉽고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편안한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블레이드 길이는 TR20P보다 약간 짧고 톱 라인과 솔 너비가 약간 넓어져 편안한 어드레스와 함께 거친 잔디 위에서 일관된 샷을 돕는다. 또 클래식 혼마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일렉트로폼 로고를 캐비티에 새긴 점도 돋보인다.   

3 미즈노 JPX921 투어 아이언
PGA투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JPX919 투어 아이언’의 페이스 설계와 헤드 형상을 계승한 점이 특징이다. 정교함을 강조하면서 차별화하기 위해 헤드 캐비티에 하이라이트를 추가했다. 특히 토에서 덜어낸 무게를 주변부로 배분한 ‘스태빌리티 프레임(Stability Frame)’을 채용해 미스 샷에서도 일관되고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 불순물 함유량이 적은 1025E 순수 연철 탄소강 소재와 그레인 플로 포지드 공법을 적용해 타구감이 탁월하다.

1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FCG 퍼터
말렛 디자인의 스파이더 FCG는 전체 헤드 무게의 2/3를 전방에 배치해 블레이드 스트로크 느낌을 제공한다. 페이스에 결합한 25g의 코퍼 퓨어 롤 인서트는 단단한 타구감을 제공하고 톱 스핀을 늘려 볼 구름을 원활하게 한다. 퍼팅 상단에 적용한 ‘화이트 트루 패스 T 얼라인먼트 시스템’은 정확한 조준을 돕는다.

3 테일러메이드, 7MC 아이언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7MC의 타깃은 상급자 골퍼다. 존 람, 콜린 모리카와, 매슈 울프 등 톱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며 인기를 얻었던 750을 기반으로 설계했다. 정교하면서도 클래식한 머슬 캐비티 디자인이 눈에 띄며 페이스 뒤쪽으로 새로운 백바인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타구감이 단단하고 헤드의 안정성이 돋보인다. 오프셋이 거의 없고 톱 라인과 솔이 좁아 다양한 방향으로 샷을 만들고 잔디에서 헤드가 잘 빠져나가도록 했다. 

4 핑, G425 아이언
페이스 두께를 다르게 설계한 VFT 공법을 적용해 미스 샷에도 에너지 손실을 크게 줄인다. 날렵한 캐비티 타입의 헤드는 와이드 솔에 ‘스트레이트 플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직진성을 향상시켰다.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10가지 라이와 6가지 그립을 선택할 수 있어 정확한 방향성과 편안한 셋업을 제공한다. 또 멀티 소재 배지를 후면에 배치해 타구감과 타구음을 개선했다. 


[글_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사진=조병규 49비주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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