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드의 모델’ 안근영(29, 파라다이스시티)이 어프로치 샷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그는 슬리브리스에 짧은 스코츠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그는 연습 그린 주변에서 샷을 다듬으며 쇼트 게임 감각을 키웠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