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급 루키’ 노예림(19·하나금융)이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나섰다.
노예림은 세계랭킹 200위 이내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참가 조건에 충족해 출전하게 된 것.
신장 175cm의 장신인 그는 드라이브 비거리 255m의 장타자다. 호쾌하고 강한 드라이버 샷이 장기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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