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의 핫 아이콘’ 유현주(26, 골든블루)가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퍼팅 연습에 매진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더불어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33야드를 날리는 그는 파워풀한 드라이버 샷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1번홀에서 샷을 하던 찰나 볼에 앉은 벌레를 쫒고 다시 프리 샷 루틴을 가져갔다.
유현주의 시원한 드라이버 샷은 골프다이제스트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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