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체크업 , 스트로크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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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체크업 , 스트로크 진단법
  • 인혜정 기자
  • 승인 2020.06.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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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고수는 라인과 속도를 컨트롤할 줄 안다. 둘 중 하나가 맞지 않는다면 퍼트 성공률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일관된 경로와 속도로 연습해 컨트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볼 앞에서 셋업한 뒤 퍼터 헤드 중앙에서 일직선으로 뒤쪽에 두 번째 볼을 내려놓는다. 이제 백스트로크를 연습하면서 두 번째 볼을 천천히 밀어낸다. 스트로크의 방향을 바꿀 때 두 번째 볼은 사실상 그대로 멈춰야 한다.

볼이 계속 뒤로 굴러간다면 백스윙이 너무 빨랐다는 뜻이다. 이게 왜 중요한 걸까? 백스트로크가 볼에 가해지는 힘의 세기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제 방향을 살펴보자. 두 번째 볼을 뒤로 밀어낼 때 볼이 일직선으로 굴러가도록 해야 한다. 볼이 안쪽으로 휘어지면 경로가 너무 안쪽이라는 뜻이고 바깥으로 굴러가는 건 경로가 바깥쪽이기 때문이다. 

퍼터 페이스도 점검할 수 있다. 곧은 경로는 직각의 페이스를 의미한다. 안쪽 경로는 오픈 페이스, 바깥쪽 경로는 닫힌 페이스이다. 그리고 템포와 마찬가지로 백스트로크 때의 움직임이 사실상 포워드 스트로크를 결정한다.

실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놀이 
코스에 나가지 못하거나 심지어 뒷마당에도 나갈 수 없을 때 종이로 만든 볼을 카펫 위에 놓고 칩 샷이나 피치 샷으로 멀리 떨어진 항아리에 집어넣는 게임을 한다. 화분이나 작은 쓰레기통도 근사한 타깃이 될 수 있다. 

볼은 신문지 반 장을 구겨서 뭉친 다음 테이프로 감싸면 된다. 미끄러운 표면 때문에 클럽을 따라 쉽게 움직이는 짐 테이프를 쓰면 좋다. 볼은 10~12개 정도 만든다. 규칙이나 채점 방법은 마음대로 정한다. 타깃을 맞히면 1점, 그 안에 집어넣을 경우 2점을 주면 적당하다.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마이클 브리드는 골프다이제스트의 수석 디지털 교습가이다.

글_마이클브리드(Michael Breed) / 정리_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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