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라면 누구나 볼을 똑바로 날려 보내길 원한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동시에 알고 있다.
세계적인 교습가 브라이언 모그는 먼저 클럽 페이스의 방향을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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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라면 누구나 볼을 똑바로 날려 보내길 원한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동시에 알고 있다.
세계적인 교습가 브라이언 모그는 먼저 클럽 페이스의 방향을 점검하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