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말하는 젝시오와 인연, 그리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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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말하는 젝시오와 인연, 그리고 변화
  • 서창범
  • 승인 2020.05.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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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오는 2020년 1월 '젝시오 일레븐(Eleven)'과 '젝시오 엑스(X)'를 출시한다. 약 7년간 젝시오 클럽을 사용하고 있는 박인비(31)는 변화된 젝시오와 함께 자신의 새로운 시즌도 변화할 것임을 약속했다.

 

2012년 젝시오 7부터 함께 했다는 박인비는 "젝시오와 함께 하면서 좋은 일이 많았고 많은 일을 이뤄냈다. 그만큼 젝시오 클럽 특유의 편안함, 안정감이 있어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었다. 젝시오 일레븐은 비거리가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고 경쾌한 타구감, 안정감, 관용성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인비는 "젝시오 엑스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었고 강력하며 호기심을 들게 했다. 상급자, 헤드 스피드가 강한 골퍼, 선수들에게 적합한 클럽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젝시오는 리브랜딩을 선언하며 브랜드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새롭게 바꿨다. 브랜드 로고의 변화는 2000년 이후 처음이다. 기존의 로고에 심볼 마크 'X'의 골드 부분, 젝시오 애로우를 더했다. 새로운 골프 세계로 통하는 문, 입구라는 뜻이다. 브랜드 메시지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체험이라는 의미의 'EXPERIENCE THE DIFFERENCE'로 바꿨다.

 

박인비는 "지금까지 잘해왔고 안정적일 때 변화를 주기가 어려운데, 올해 젝시오는 파격적으로 변화를 줬고 브랜드 가치를 한 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나도 변화를 추구하고 싶어서 오는 2020년엔 그동안 나가지 않았던 대회를 나가보려고 한다. 2020년엔 초반 네 개 대회부터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던롭 홍순성 대표는 "이번 2020 젝시오는 젝시오가 추구해온 편안함, 비거리, 상쾌한 타구감이라는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 20년간 쌓아온 골프 클럽의 헤드, 샤프트, 그립을 아우르는 기술력에 정점을 더했다. 또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 변경으로 2020년은 브랜드 혁신의 해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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