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라이브 승자 마소라와 김인영이 쇼트게임 레슨 대결을 펼친다.
마소라와 김인영은 7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되는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라이브에서 100m 내 정복하기 팁을 공개한다.

라이브 레슨 첫 회에서 조윤성을 꺾고 승리한 마소라는 카리스마 속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박소현과 대결해 승리한 김인영은 차분한 레슨과 조리 있는 말솜씨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서울 상암동 골프다이제스트 스튜디오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라이브 레슨은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받은 '좋아요(하트)' 개수로 승부를 가린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와이드앵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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