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유튜브 채널 개설…‘stay at home·홀인원 도전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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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유튜브 채널 개설…‘stay at home·홀인원 도전기 공개’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0.04.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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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박인비는 1일 론칭한 '박인비 인비리버블' 채널을 통해 그동안 필드 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박인비만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전달한다.

박인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다양한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을 통한 기부 활동과 더불어 많은 골프 팬은 물론 골프가 생소한 분들과도 좀 더 친근하고 유쾌하게 소통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께 위로의 마음과 함께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위로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박인비 채널의 첫 콘텐츠를 '#stay-at-home' 영상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박인비는 집에서 칠 수 있는 골프공(플라스틱 재질)을 웨지로 작은 물컵에 골인하고 손 세정제를 쓰면서 코로나19 예방과 최근 화두인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집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골프 챌린지를 통해 Stay at home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박인비는 '챔피언의 도전'을 테마로 한 다양한 골프 챌린지를 통해 골프 유망주인 주니어 골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을 밝혔다.

"경기 중 홀인원을 딱 두 번 해봤다"는 박인비는 125야드 파3홀에서 125번의 샷으로 홀인원에 도전했다. 핀을 맞추는 등 감을 잡아갔지만 결국 홀인원엔 성공하지 못했다.

박인비는 "아쉽다"며 "그래도 도전을 했다는 게 의미가 있고, (홀인원이)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CXC Go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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