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스윙 모델’ 김민서·‘레슨 12년 차’ 문태환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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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스윙 모델’ 김민서·‘레슨 12년 차’ 문태환이 간다!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0.03.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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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광고 모델인 김사랑의 스윙 모델인 김민서(30)와 12년 차 베테랑 레슨 프로 문태환(31)이 와이디 퇴근길 GOLF CLASS LIVE에서 뭉친다.

김민서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티저 영상 촬영장에서 "라이브 레슨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지만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라며 "드라이버 정확도에 대해 레슨할 예정이다. 정확하게 칠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민서는 와이드앵글 TV 광고 모델인 배우 김사랑의 광고 대역 모델로 3년 동안 활동하고 있다. 와이드앵글 4년 차 모델로 가장 오랜 모델 경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김민서는 "스윙이 깔끔해서 오랫동안 (광고) 스윙 모델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자평했다.

김민서는 다음 달 16일 네이버골프를 통해 방송되는 와이디 퇴근길 골프 라이브 레슨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문태환과 각기 다른 주제로 레슨을 진행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더 많은 하트를 받는 프로가 승리한다.

김민서는 "(대결 구도는)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데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김민서의 레슨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김민서는 "원인을 파악해서 그거 하나만 고치면 자연스레 두세 개도 고쳐지도록 레슨한다.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서가 '이것만 하세요'라고 하는 부분을 지키면 나머지도 좋아지는 것이다.

김민서는 "OB 나지 않는 드라이버 샷을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자신의 레슨을 봐야 할 이유를 밝혔다.

김민서와 대결할 프로는 문태환이다. 김민서에 대해선 "와이드앵글의 김사랑이다. 매우 강력한 상대라서 철저히 준비해야 할 듯하다"며 장난스레 경계했다.

그렇지만 레슨 경력 12년 차 베테랑으로 레슨만큼은 자신 있다고.

문태환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레슨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공감하는 레슨을 하는 게 우선이다. 아마추어들이 가장 고민하는 게 무엇일지 생각해서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비장의 무기를 갖고 오겠다. 돈 주고도 못 받는 레슨이 될 수도 있다"며 빙긋 웃었다.

레슨 영상을 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도 인기다. 팔로워가 2만 명을 훌쩍 넘었다.

문태환은 "초보자, 아마추어 골퍼가 공감할 수 있는 레슨을 많이 해서 그런 부분이 잘 통했던 것 같다. 내 레슨의 강점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일괄적으로 똑같은 커리큘럼을 적용하진 않고, 눈치가 빨라서 개인에게 필요한 레슨을 잘 캐치한다. 각자에게 맞는 레슨법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레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서와 문태환의 라이브 레슨은 오는 4월 16일 오후 5시에 네이버골프를 통해 공개된다.

문태환은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김민서)를 만났다. 하지만 대결을 떠나서 좀 더 좋은 레슨, 공감할 수 있는 레슨을 해보자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디 퇴근길 GOLF CLASS LIVE는 김민서, 김아연, 마소라, 박소현, 김인영, 조윤성, 백현범, 문태환 등 총 8명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가 펼치는 라이브 레슨이다. 4월 2일 마소라·조윤성을 시작으로, 박소현·김인영(4월 9일), 김민서·문태환(4월 16일), 김아연·백현범(4월 23일)이 순차적으로 레슨을 진행한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와이드앵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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