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올 봄 남성 골퍼를 위한 ‘엠보 포인트 니트’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수민이 착용한 ‘엠보 포인트 니트’는 래글런 소매로 어깨선이 없어 스윙 시 불편함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네크 라인의 스티치와 전면에 적용한 엠보 로고 디자인은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컬러는 화이트, 그린, 그레이 총 3가지로 구성.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다가 지난해 국내 투어로 복귀하며 상금 1위를 차지한 이수민은 올해부터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의류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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