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룰과 매너 바로 잡기
  • 정기구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룰과 매너 바로 잡기
  • 인혜정 기자
  • 승인 2020.03.26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레이를 통해 벌어지는 3가지 사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1. 그린 조금 바깥쪽 지점을 향해 웨지 샷을 했다. 내 볼과 컵 사이 프린지에 피치 마크가 있었다. 함께 플레이하던 파트너는 내 볼이 그린 바깥쪽에 있기 때문에 그 마크를 수리하거나 볼을 닦을 수 없다고 했다. 그의 말이 옳은가?

A. 그렇다. 만일 당신의 볼이 그린 위에 올라가 있었더라면 괜찮았을 것이다. 하지만 퍼팅을 하는 지면 밖에 있을 경우 피치 마크를 수리하거나(규칙 8.1a) 마크한 후 볼을 닦는 것(규칙 9.1)이 불가능하다.

2. 친구가 친 볼이 러프에 들어갔다. 볼은 나무 뒤에 떨어져 뿌리 사이에 멈췄다. 그는 페널티 없이 드롭할 수 있다고 말했고 나는 1타의 페널티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스의 프로는 내 친구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가 옳은 것인가? 

A. USGA의 친구들은 페어웨이에 있는 나무뿌리를 그라운드 언더 리페어로 취급해 페널티 없이 드롭할 수 있도록 하는 로컬 룰을 일부 코스에서 허용하고 있다. 정상적인 경우 이 룰은 러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당신이 플레이한 코스에서 이를 로컬 룰로 두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 프로 골퍼가 실수한 것이라고 말하겠다.

3. 최근 포섬 멤버 중 한 명이 오구 플레이를 했다. 아마도 우리 앞 조에서 떨어뜨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페널티를 부여해야 하나? 

A. 그렇다. 규칙 6.3c(1)을 참고하라.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페널티를 받은 후 올바른 볼로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 매치플레이에서는 해당 홀에서 패하게 된다. 특별한 예외 조항이 있다. 볼이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을 때는 실수로 볼을 쳐도 페널티를 적용하지 않는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우민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민수
Copyright © 2020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suou@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