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골프, 비거리 보장 드라이버 DX-505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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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골프, 비거리 보장 드라이버 DX-505P 출시
  • 서민교 기자
  • 승인 2020.03.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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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토종브랜드 도깨비골프가 비거리 증가를 원하는 골퍼를 위한 고반발 경량 드라이버 DX-505P를 출시했다. 

도깨비골프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25일 정식 출시 예정인 DX-505P 드라이버는 어드레스시 안정감과 경쾌한 타구음, 비거리를 보장하는 신형 프리미엄클럽"이라고 설명했다.

도깨비 골프는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고 가벼운 용량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골프채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DX-505P 드라이버는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무게 및 디자인에 최적의 밸런스를 갖춰 스윙 스피드 85~90마일 정도의 골퍼에게 안성맞춤으로 제작됐다. 

헤드 500cc 대용량으로 2피스 컵 페이스(2pcs-Cup-Face) 형식으로 제작했고, 보디는 Ti-8-1-1 경량 고밀도 합금으로 만들어 내구성을 강화했다. 페이스는 기존 티타늄에서 진화된 소재인 수축과 복원이 뛰어난 고반발 'SUPER DAT-55G'를 사용했다. 또 최대 스위트스폿을 구현해 유효 타구면을 증대시켰고 동시에 페이스 사이드와 중앙의 두께를 달리해 정확성과 볼스피드 증가를 돕도록 설계했다. 헤드 전체적인 밸런스는 저중심 설계로 흔들림 없는 고탄도 저스핀을 만들어 비거리 증대 효과를 냈다. 

신제품에 맞춰 개발된 30g대의 초경량 DX-30D 샤프트는 고탄성 카본 원단을 여러 겹의 코어공법으로 제작해 높은 안정성과 일관성 있는 느낌을 제공한다. 마감 기법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는데 일반페인팅 코팅과는 달리 PVD 증착기법이라는 첨단기술이 적용해 뚜렷한 색상 발현과 자연스러운 그라이데이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샤프트 업계는 물론 세계 최초로 적용된 첨단 증착 기법이다. 

디자인도 돋보인다. 한국의 미(美)를 알리고자 궁궐에 사용된 전통문양인 만자문(卍)을 활용했다. 샴페인골드 바탕에 남성용은 브론즈색상, 여성용은 버건디색상을 적용했다. 천연고무인 러버 소재의 그립도 여성용은 도깨비의 ㄷ,ㄲ,ㅂ을 사용하여 촘촘한 패턴으로 제작되어 그립감을 높였고, 남성용은 디엑스골프의 X자를 활용해 패턴을 제작했다. 

도깨비골프는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신제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구매고객 대상으로 도깨비 우드/유틸 50% 할인권, 그립 1회 무료교체권을 증정한다. 

[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min@golfdigest.co.kr]

[사진=도깨비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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