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오픈 한국 예선, 4월 23일 인천 드림파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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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오픈 한국 예선, 4월 23일 인천 드림파크에서 개최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0.02.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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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오픈 한국 예선이 오는 4월 23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6일 오는 6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75회 US 여자오픈의 지역 예선(sectional qualifying) 코스를 발표했다. 

36홀 경기를 치르는 지역 예선 코스는 해외 네 곳을 포함해 총 25개 코스이며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된다. 이 대회는 여자 프로골퍼뿐 아니라 핸디캡 인덱스 2.4 이하의 아마추어 여자 골퍼도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접수는 3월 2일부터 4월 15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champs.usga.org)에서 하면 된다.   

존 보덴하이머 USGA 대회 운영위원장은 “올해는 US 여자오픈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시기로 미국 전역의 골프 기관들만이 아니라 국제 골프 기구들까지 75주년을 맞은 US 여자오픈의 주요한 파트너로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면서 “그들의 중대한 역할에 감사드리며 오는 6월에 휴스턴에서 US 여자오픈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지난 7년간 US 여자오픈은 잉글랜드, 일본, 중국과 한국에서도 지역 예선을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 개최했던 한국 인천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은 4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오토네 컨트리클럽은 4월27일에 올해도 같은 코스에서 열린다. 미국에서는 21개 코스에서 개최되는데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은 4곳에서 개최되며 플로리다는 3곳에서 열린다.

제75회 US 여자오픈이 개최되는 챔피언스 골프클럽의 사이프러스크릭 코스는 USGA 대회를 네 번째 개최한다. 이 클럽은 1969년 US 오픈을 시작으로 1993년 US 아마추어선수권, 1998년 US 여자 미드아마추어선수권을 개최한 바 있다.
 
세계 최고 여자 골프 대회로 여겨지는 US 여자오픈은 매년 USGA에서 개최하는 14개의 내셔널타이틀 대회 중 하나다. 1946년 첫 대회를 개최해 베이브 디드릭슨 자하리아스, 벳시 롤즈, 미키 라이트, 홀리스 스테이시, 에이미 앨콧, 맥 말론, 안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줄리 잉스터,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박인비 그리고 미셸 위를 챔피언으로 배출했다. 지난해엔 이정은이 우승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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