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젝시오, 다이내믹 파워로 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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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젝시오, 다이내믹 파워로 진화하다
  • 서민교 기자
  • 승인 2020.01.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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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변신은 무죄. 던롭 젝시오가 완전히 달라졌다. 브랜드 탄생 이후 처음으로 로고를 바꾼 젝시오가 신기술을 입힌 두 개의 라인업 일레븐과 엑스로 진화했다. 편안하고 상쾌한 이미지의 핵심 가치를 지키면서 파워를 더한 반가운 신모델이다. 

▲ 젝시오 일레븐_이것이 진짜 혁신이다

클럽 신제품 론칭 발표회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혁신’이다. 젝시오도 혁신적 신기술을 보란 듯이 펼쳤다. 흔해빠진 미사여구가 아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웨이트 플러스(Weight Plus) 기술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진짜 혁신이다. 

비거리 증대를 불러올 이상적인 백스윙 톱 자세인 파워 포지션을 위한 신기술이 웨이트 플러스다. 그립 끝부분에 실리콘 러버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무게추를 넣은 특화 샤프트를 개발해 클럽 중량을 가볍게 하고 무게중심을 그립에 모아 쉽게 파워 포지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 웨이트 플러스는 안정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도와 정확한 임팩트와 비거리 증대 효과를 낸다. 클럽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50% 감소시켜 전 모델 대비 평균 비거리가 4야드 향상됐다. 손이 먼저 쉽게 나가는 아마추어 골퍼의 하체 리드를 돕는 핵심 기술이다. 

뉴 플랫 컵페이스 신기술은 페이스 중심부만 두꺼웠던 기존 컵페이스 제작 방식을 넘어 중심부와 주변부의 두께 차이를 최소화했다. 전체적인 두께가 얇아지면서 젝시오 역사상 최고 반발계수를 달성했다. 

젝시오 일레븐(Eleven)은 경쾌한 타구음을 느낄 수 있는 기존 라인업을 계승한 모델이다. 솔과 크라운을 얇게 경량화한 스타 프레임 기술로 불필요한 중량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관용성을 높였다. 뉴 플랫 컵페이스와 스타 프레임이 집약된 젝시오 일레븐은 기존 모델보다 72% 확대된 스위트스폿을 자랑한다.

# KIA 타이거즈 서재응 투수 코치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젝시오에 대한 소문은 많이 들었다. 그땐 강하게만 치던 시절이었다. 골프 구력이 쌓이면서 편안하게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젝시오 일레븐은 그런 나에게 편안함을 안겨줬고 상쾌한 타구음까지 선물했다. 연습할 시간이 없어도 편안하게 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맞는 클럽이란 생각이 든다. 주변에 널리 알려야겠다.”

▲ 젝시오 엑스_파워 골퍼 위한 최초의 시도

전통을 중시하던 젝시오가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 변화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젝시오 레귤러 모델을 잇는 젝시오 일레븐에 파워 골퍼를 위한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변화를 꾀했다. 그 첫 발자취가 될 신모델이 젝시오 엑스(X)다. 

가장 큰 변화는 카본 소재의 최초 도입이다. 젝시오는 그동안 상쾌한 타구음을 유지하기 위해 카본 소재를 거부해왔다. 하지만 젝시오 사상 최고 반발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카본 소재를 허용했다. 젝시오 엑스는 솔 부분에 초경량 카본 복합 소재를 적용해 무게중심을 뒤쪽으로 분산시켰다. 페이스 중앙을 얇고 넓게 만들어 스위트스폿에 맞지 않아도 뛰어난 관용성을 갖추도록 설계했다. 

변화된 타구음은 기존 타구음보다는 청량감이 떨어지지만 쾌적하고 상쾌한 전통적인 타구음 DNA를 최대한 살렸다. 사운드 리브 기술로 젝시오 엑스 타깃인 30~40대 골퍼가 선호하는 음역대에 맞는 타구음을 디자인한 것이 특징. 웨이트 플러스 기술을 적용하면서도 파워 골퍼를 위해 엄선된 커스텀 샤프트 미야자키 AX1과 투어 AD XC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젝시오 엑스는 처음 이미지를 봤을 때부터 강렬해서 좋았다. 실제로 시타한 뒤에는 더 좋아지더라. 야구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워 포지션이라는 표현을 써서 놀라웠다. 10년 구력에도 슬라이스가 많이 났는데 클럽을 바꾸고 슬라이스가 많이 줄어 자신감이 생겼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했다. 왜 이제야 나를 초대했나?”

▲ 젝시오 레이디스_54가지 비거리 커스터마이징의 신세계

최근 국내 여성 골프 시장을 지배하는 클럽은 단연 젝시오 레이디스다. 여성 골퍼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여성 클럽 중 가장 많은 선택 옵션을 갖고 있고 여성에 특화된 혁신적인 기술로 압도적인 비거리를 실현한다. 

국내 여성 골프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젝시오가 54가지 비거리 커스터마이징으로 여성 골퍼를 찾아간다. 젝시오 레이디스는 전용 샤프트 3종(L/A/R), 로프트 3개(10.5도/11.5도/12.5도), 그립 3종(전용 그립/I0MIC 핑크/I0MIC 블루), 컬러 2종(보르도/블루)으로 구성해 국내 여성 클럽 중 가장 많은 선택 옵션을 제공한다. 

젝시오 레이디스에도 웨이트 플러스 신기술이 그대로 탑재됐다. 박인비가 “투어 프로도 파워 포지션에서 걸리는 느낌이 중요한데 백스윙 톱에서 ‘딸깍’ 하면서 걸리는 느낌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만족한 그 기술이다. 젝시오 레이디스는 그립 무게에 3g을 더하고 샤프트 무게를 2g 줄여 여성을 위한 클럽 중량화를 실현했다.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최소한의 힘으로 클럽 헤드를 컨트롤할 수 있다. 

뉴 플랫 컵페이스와 스타 프레임 기술을 적용해 스위트스폿이 넓어지면서 반발력도 향상됐다. 한국 여성만을 위한 전용 헤드로 일본 모델 440cc와 다르게 460cc로 디자인한 배려도 엿보인다. 

[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min@golfdigest.co.kr]

[사진=윤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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