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무기'가 될 신제품 2종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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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무기'가 될 신제품 2종 미리보기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12.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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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둔 새로운 ‘골프템’ 중 주목해야 할 두 가지. 눈에 익지 않은 아이템이지만 성공적인 2020 시즌을 보내기 위해 가져야 할 아이템.

던롭, 젝시오-X(엑스)
올해 첫선을 보이는 X(엑스) 드라이버는 헤드 형태, 디자인, 타구음 등 모든 요소를 원점에서 다시 개발한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젝시오 11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그립 끝에 무게추를 더해 백스윙 때 흔들림이 없도록 돕는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를 탑재했다. 견고한 백스윙은 정확한 임팩트와 긴 비거리로 이어진다. 또 높은 반발력을 자랑하는 플랫 컵 페이스를 채용하고 스위트스폿을 넓혀 공이 먼 곳까지 가뿐히 날아간다.

Q 젝시오 11 드라이버와 차별점은?
A 젝시오 11 드라이버는 젝시오의 핵심 가치인 긴 비거리에, 치기 쉬운 데다 상쾌한 타구감을 선호하는 골퍼, 안정적인 백스윙으로 정타율을 높이고 싶은 골퍼에게 알맞다. X(엑스)는 젝시오의 핵심 가치를 선호하면서 헤드 스피드가 빠른 파워 골퍼에게 적합하다.

보이스캐디, A1 골프 워치
A1 골프 워치의 특징은 아시아로 골프 여행을 자주 떠나는 골퍼가 그곳에서도 전략적인 코스 매니지먼트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거다. 한마디로 아시아에 특화된 골프 워치인 셈. 국내에서는 물론 중국, 동남아시아와 국내 골퍼에게 골프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괌, 사이판의  코스 뷰와 그린 뷰를 지원한다. 골퍼 입장에선 홀의 레이아웃과 그린 정보를 알 수 있으니 코스 지형지물을 파악해 훨씬 안정적이고 정교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Q 어떤 기능이 있나?
A 코스 뷰는 화면을 길게 누르면 2배율로 확대돼 더욱 세밀하게 코스를 파악할 수 있다. 또 한 번의 터치로 원하는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저 IP 기능을 제공하며 낙구 지점까지 거리와 장해물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린 뷰는 그린의 형태와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보여준다. 핀 리로드 기능은 터치로 핀 위치를 설정해 전략적인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그 외 드라이빙 디스턴스, 스마트 샷 디스턴스, 오토 슬로프, 스마트 스코어링, 만보계 기능도 있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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