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토 아이, 도쿄 올림픽 해설자로 변신
  • 정기구독
미야자토 아이, 도쿄 올림픽 해설자로 변신
  • 고형승 기자
  • 승인 2019.11.04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인 최초로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는 미야자토 아이(34)가 후지TV에서 ‘도쿄 올림픽 2020’의 골프 해설을 맡게 됐다. 

미야자토 아이는 동갑내기 친구인 요코미네 사쿠라(34)와 2000년대 중반부터 일본 여자 골프를 끌어온 쌍두마차 중 하나다. 

그는 열여덟 살이던 2003년 처음으로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우승을 거뒀고 이를 포함해 14승을 거뒀다. 2006년 미국에 진출해 LPGA투어 통산 9승을 올리며 세계적인 선수 반열에 올랐다. 

2010년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한 미야자토 아이는 2017년에 은퇴를 선언했고 자신의 매니저와 10년간 사랑을 이어오다 지난해 결혼했다. 

미야자토 아이는 “몹시 긴장된다”면서도 “새로운 도전이므로 즐기고 싶다”라고 해설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본 선수 중 세계 랭킹 3위의 하타오카 나사(20)와 12위의 시부노 히나코(21)가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들이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우민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민수
Copyright © 2020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