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애덤스 #2] 페어웨이 안착을 위한 티 샷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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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애덤스 #2] 페어웨이 안착을 위한 티 샷 요령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10.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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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 50대 교습가 순위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린 마이크 애덤스가 뉴저지 피들러스엘보컨트리클럽의 골프 이사이자 그의 친구인 조지 다이츠와 함께 빅 매치의 향방을 결정지을 네 가지 샷을 소개한다.

그중 두 번째는 인플레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 활용할 티 샷 요령이다.

페어웨이 안착을 위한 로 컷 셋업  
PGA투어에서 절대다수의 선수가 티에서 낮은 페이드 샷(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을 선택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완벽에 못 미치는 스윙을 하더라도 대체로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샷은 대부분의 아마추어에게 특히 좋은 선택인데 아마추어들은 크게 휘어지는 페이드 샷이나 슬라이스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휘어지는 각도를 줄이고 볼을 낮게 그리고 안전하게 날려 보내기 위해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
첫째, 볼의 윗부분이 드라이버보다 약간 올라오도록 티를 꽂는다. 페어웨이의 왼쪽 가장자리를 겨냥하고 스탠스를 조금 오픈한 후 볼에 조금 다가선다. 그러면 스윙하는 내내 팔을 몸에 더 가까이 붙이고 바람직한 연속 동작을 촉진하기 때문에 임팩트 때 스윙 경로를 기준으로 클럽 페이스가 닫히지 않는다. 볼이 조금 지나치게 곧게 날아가더라고 왼쪽을 겨냥했기 때문에 볼은 그쪽으로 날아갈 것이다. 볼이 조금 굴러간다는 것만 기억하자.

글_마이크 애덤스(Mike Adams) /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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