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이정은, 사상 최초 세계랭킹 1~3위 독식
  • 정기구독
고진영·박성현·이정은, 사상 최초 세계랭킹 1~3위 독식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10.01 0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진영(24)과 박성현(26), 이정은(23) 등 한국 선수들이 여자 골프 사상 최초로 세계 랭킹 1~3위를 독식했다.

1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과 박성현, 이정은은 각각 평균 10.47점, 7.96점, 6.29점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3위를 기록했다.

고진영과 박성현은 10주 연속 세계랭킹 1~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은이 지난주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렉시 톰프슨(미국)을 따돌리고 처음으로 3위로 올라섰다.

2006년 시작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 국가의 선수들이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9월 유소연과 박성현이 1~2위에 오른 것도 당시 특정 국가 선수들이 1, 2위를 모두 기록한 것이 처음이었다.

이정은이 오는 4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하는 반면 톰프슨은 휴식을 취하고 그다음 한 주간 대회가 없어, 이 형국이 최소 2주는 더 유지될 전망이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2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