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초고반발 ‘core XT’로 클럽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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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초고반발 ‘core XT’로 클럽 시장 진출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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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core XT 시리즈’로 클럽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core’는 골프볼의 핵심 요소인 ‘코어’와 반발계수 ‘코어’를 뜻하는 두 가지 의미가 함축됐고, ‘XT’는 익스트림(Extream)한 비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볼빅이 출시한 클럽은 프리미엄 클럽(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드라이버 4종, 페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로즈골드 클럽(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세 가지 라인업에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볼빅에 따르면 core XT는 저중심 설계로 낮은 스핀과 고탄도, 강력한 직진성을 통해 비거리를 늘였다. 헤드는 2피스 구조로 용접 부위를 최소화해 균형을 잡았고, 페이스 소재는 ZAT158의 뉴 티타늄을 사용했다. 또 ‘core-X FACE’라는 혁신 기술을 통해 페이스면의 두께를 얇고 넓게 확대한 ‘ALL CORE 테크놀로지’로 유효 타구 면적을 최대화했다.

문경안 회장은 “클럽 생산은 토털 골프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볼빅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였다”며 “1단계 고반발 클럽 생산에 이어 내년 2단계 아이언 생산 그리고 3단계 정규 클럽 생산까지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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