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의 전략] EP.1 장타자 김아림 VS 컨트롤 마스터 박지영, 미지의 필드를 정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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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전략] EP.1 장타자 김아림 VS 컨트롤 마스터 박지영, 미지의 필드를 정복하라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09.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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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김아림(24)과 KLPGA를 대표하는 컨트롤 마스터 박지영(23)이 색다른 대결에 나선다.

2일 김아림과 박지영이 세종시의 레이캐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매치플레이를 펼치기 전 샷 연습을 하는 보이스캐디와 함께 하는 챔피언의 전략 1편이 공개됐다.

김아림과 박지영은 개장되기 전의 '미지의 필드' 세종 레이캐슬CC에서 총 5개 홀을 돌며 매치플레이를 펼치는 형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거리 등 코스에 대한 정보 없이 캐디와 장비의 도움만을 받아 경기해야 하는 규칙에 멘붕에 빠졌다.

이들은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기 전 연습 샷을 하며 각 클럽의 거리를 체크했다. 코스 모양과 경사, 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이스캐디 T6와 GL1이 제공됐다. 또 이들은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기 전 샷 거리와 스핀양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SC300을 사용해 연습을 진행했다.

김아림을 돕는 신경훈 캐디는 "보이스캐디 골프워치 T6로 에지까지 거리를 파악한 후에 연습하기 전에 론치 모니터 SC300으로 클럽별 거리를 체크해 놓고 숙지한 다음에 서로 공략을 상의해보겠다"고 말했고, 김아림은 "보이스캐디 거리 측정기 GL1으로 근거리도 잴 수 있고 T6 시계로 코스 정보를 대충 볼 수 있기 때문에 야디지북이 크게 필요 없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지영은 "보이스캐디 거리 측정기 GL1으로 거리를 바로 찍으면 벙커 턱까지의 거리 등 정보가 세세하게 나오다 보니까 처음 온 골프장에서 더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지영의 4년 지기 캐디 송영철 캐디는 "코스 전체 맵은 T6에 맡기고 거리 측정은 GL1에 맡겨서 박지영 선수와 의논해 재밌는 게임을 해보겠다.

한편 김아림은 2016년 K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해 2018년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과 올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KLPGA 투어 장타 순위 2년 연속 1위다.

2015년 신인상 출신인 박지영은 2016년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과 지난해 12월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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