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을 낮추는 지름길 ①
  • 정기구독
핸디캡을 낮추는 지름길 ①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07.04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ISTANCE WEDGES
탄도를 낮추면 컨트롤이 쉬워진다

100야드 거리에서 볼을 그린에 올리려고 하겠지만 볼을 원 퍼트 거리 안으로 붙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샷의 탄도를 낮추면 거리와 방향을 컨트롤하기 수월해진다. 이 샷은 연습도 많이 필요 없다. 스탠스를 약간 오픈하고 볼을 뒤에 놓은 후 샤프트는 타깃 방향으로 기울인다. 스윙에서 강조해야 할 점은 두 가지다. 첫째, 타깃 라인 안쪽에서 볼에 접근하고, 볼을 가로질러 맞히지 말 것. 둘째, 볼을 맞힌 후에도 클럽으로 지면을 스치며 지나갈 것. 하지만 잔디 끝을 다듬는 정도이지, 완전히 긁어내는 건 아니다. 내 폴로스루 동작을 주목하기 바란다. 몸이 타깃 방향으로 회전할 때 손이 동작을 이끄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컨트롤에 방점을 찍은 스윙의 모습이다.

CHIPPING
손목에 주의를 기울인다 

칩 샷을 가까이 붙여야 할 때 나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접근한다. 우선 이 샷을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로프트가 가장 낮은 클럽과 가장 낮은 탄도는 어느 정도인지 따져본다. 이에 대한 대답이 나왔다면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칩 샷 스트로크를 한다. 팔에 깁스를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야 하고, 클럽에 추진력을 가할 수 있는 방법은 체중을 왼쪽에 유지한 상태에서 몸을 타깃 방향으로 피봇하는 것뿐이다.  뒤따르는 팔과 샤프트에 손목 밴드를 끼우고 연습하면 손을 움직이지 않는 이 칩 샷 동작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부터 확실히 연마하고 그런 다음에 손목의 움직임을 조금씩 더해가면서 스핀과 탄도에 변화를 준다. 하지만 한 가지는 기억하길. 주도하는 팔의 손목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 모두 구부렸거나 평평한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글_마이크 벤더(Mike Bender) /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왕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시호
Copyright © 2019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