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여성용 G Le2 공개··· 우리나라는 9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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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여성용 G Le2 공개··· 우리나라는 9월 출시 예정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7.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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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가 새로운 여성 골프 클럽 ‘G Le2’를 7월 1일 공개했다. 피팅에 높은 가치를 둔 브랜드답게 ’골퍼에게 최적화’를 콘셉트로 했으며 우리나라는 9월 출시 예정이다.

G Le2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됐다. 헤드는 로프트와 라이를, 샤프트는 무게와 플렉스,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립까지 선택할 수 있는 골퍼 맞춤형을 추구한다.

드라이버는 재료와 디자인, 기능까지 G410과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2019년 큰 인기를 누리는 드라이버라는 점에서 G Le2 드라이버의 인기몰이를 예상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 관용성 높은 디자인의 ‘안정된 방향성’, 공기역학 디자인의 ‘빠른 헤드 스피드’, ‘비거리 향상’을 꼽을 수 있다. 로프트(11.5도)를 1.5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호젤을 채택해 최적의 탄도를 찾는 것도 장점이다. 

페어웨이 우드는 17-4 스테인리스 보디에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를 장착했다. 반발력 높은 페이스가 볼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늘인다. 그리고 무게 중심을 낮춰 볼이 쉽게 뜨도록 했다. 조절 가능 호젤을 채택했고 19도, 22도, 26도, 30도까지 다양한 로프트로 출시된다.

하이브리드는 페어웨이 우드처럼 비거리 증대, 높은 탄도, 안정된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55 스틸 페이스 인서트를 더했고 22도, 26도, 30도, 34도로 구성됐다.

아이언은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에 텅스텐 및 알루미늄 웨이트, 열가소성 복합 배지로 설계됐다. 헤드 솔에 무게를 배치해 무게 중심을 낮췄고, 토와 힐에 무게를 더해 관용성을 높였다. 하이드로 펄 2.0 설계로 잔디와의 마찰을 줄여 스윙 스피드 감속을 막음과 동시에 내구성을 향상했다. 임팩트 진동을 흡수해 타격감을 부드럽게 한 것도 매력적이다.

퍼터는 듀얼 듀로 미터 PEBAX 인서트가 특징인 앤서다. 샴페인 니켈 도금과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샤프트(31~35인치)를 장착했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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