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작은 거인 이다연 “샷감 살려 매라운드 언더파 목표”
  • 정기구독
[한국여자오픈] 작은 거인 이다연 “샷감 살려 매라운드 언더파 목표”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06.14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2라운드가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이다연(22, 메디힐)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낮 12시 30분 현재 2위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157cm의 작은 신장으로 250야드 이상의 장타를 날려 '작은 거인'이라는 애칭을 얻은 이다연의 2라운드 소감을 들어보자.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어제와 달라진 점은?
1~2라운드 샷감이 좋아서 그린 미스를 많이 안 했다. 전체적으로 편안했다. 어제는 바람이 많아서 그린 미스를 하지 않아도 롱 퍼트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없어서 공격적으로 칠 수 있었다.

바람 때문에 오전과 오후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가?
핀 위치도 그렇고, 바람이 불 때 공격적으로 치다 보면 미스를 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치려고 했다.

지금까지 소감과 남은 두 라운드 각오?
샷이 어제, 오늘 잘 들어가서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남은 두 라운드도 샷 감각을 잘 살려서 공략을 잘하고 싶다. 돌아갈 땐 돌아가고 공격적일 땐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 매 라운드 언더파를 칠 수 있으면 좋겠다.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한국여자오픈을 맞이해 좋은 성적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됐다. 남은 두 라운드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chuchu@golfdigest.co.kr]

[사진=KLPGA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1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