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지도하는 코치의 조언
  • 정기구독
[한국여자오픈]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지도하는 코치의 조언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6.13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회장에서 만난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이시우 프로

(인천=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렸다. 이곳에서 만난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이시우 프로는 대회에 출전한 제자들에게 코스 공략 팁을 전하고 있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의 코치이자 우리나라 최고 교습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와 나눈 이야기를 소개한다.

현재 지도하고 있는 선수는 누구인가.
고진영, 이소영, 이보미, 하민송이다. 

지도하는 선수들이 우승 결실을 보고 있는데.
보람을 느낀다. 지도하는 선수들이 우승하고, 성장하는 걸 보는 마음이 기쁘다. 내가 프로 골퍼로 성공하는 것도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레슨을 하면서 충분히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자들에게 많은 것을 소개해야겠다는 사명감도 있다.

레슨할 때 선수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코스 세팅에 맞춰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여자오픈이 개최되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러프가 긴 데다가 전체적으로 세팅이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티 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것이다. 드라이버 샷 정확도가 요구된다는 뜻이다. 대회를 앞두고 대회장에 오면 선수들에게 퍼팅, 그린 주변의 긴 러프에 맞춰 어프로치 샷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지도한다.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는 제자는?
이소영 프로다. 지난해와 비교해서 올해 성적이 부진하지만 꾸준하게 연습하며 향상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을 전해줄 것 같다.

이소영 프로에게 응원의 한 마디.
소영아 자신을 믿고 편안하게 플레이하길 바라. 더 잘 치려고 할 필요는 없어. 소영이의 기량만큼만 쳤으면 좋겠다. 샷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쳐. 파이팅.


[soonsoo8790@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제호명 : 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왕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시호
Copyright © 2019 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