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퍼팅 여왕의 정교한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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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퍼팅 여왕의 정교한 드라이버 샷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06.13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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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오지현.

오지현(23, KB금융그룹)이 1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연습 라운드에 참가했다.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를 8타 차로 따돌리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던 오지현은 올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오지현은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해 2015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6년부터 승승장구했다.

2016~2017년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연패와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을 제패한 오지현은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획득 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KLPGA 통산 6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상황은 다소 좋지 않다. 8개 대회에서 톱 10에 오른 게 단 두 번, 상금랭킹도 39위로 처졌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으로 한국여자오픈에 나서는 만큼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만개하기 시작한 2017~2018년 평균 퍼팅 1위에 올랐고, 부진한 올해도 퍼팅만큼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퍼팅뿐만 아니라 정교한 샷도 일품인 오지현의 스윙을 골프다이제스트 TV를 통해 만나보자.

한편 기아자동차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1~4라운드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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