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국내외 최강 선수 총출동 화려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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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국내외 최강 선수 총출동 화려한 라인업!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06.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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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넘어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회로 한 발 더 다가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원)’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개최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의 투어 선수 외에도 PGA투어, 유러피언투어, 호주투어 등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포함 총 9개국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보다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었다.

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과 지난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하며 2015년에 이어 생애 두 번째 ‘매치킹’에 등극한 이형준이 출전한다.

이밖에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챔피언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7년만에 우승을 추가한 김비오,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태희,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정상에 오른 전가람, ‘SK telecom OPEN 2019’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함정우,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서형석 등 2019 시즌 우승자들도 시즌 2승을 향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대회답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 선수 중에는 2016년과 2017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최진호를 비롯, 김형성, 김승혁, 강경남, 이상희, 황중곤, 허인회, 류현우 등이 이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 세계에 ‘낚시꾼 스윙’ 신드롬을 일으킨 최호성도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지난 3월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의 스콧 헨드와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랭킹 3위 유키 이나모리(일본), 2019 시즌 중국투어에서 2승을 올리고 있는 메버릭 앤트클리프(호주)를 포함한 중국투어 상금순위 상위 5명의 선수들도 참석을 알렸다.

더불어 PGA투어에서 활약하던 위창수,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 4월에 약 474야드의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한 '초장타자’ 팀 버크(33.미국)도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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