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색 시간 : 기존의 5분에서 3분으로 단축.
2 수색 중 볼이 움직였을 경우 : 벌칙 없이 제자리에.
3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볼이 파묻혔다면? 무벌타 구제.
4 드롭 거리 측량 : 가장 긴 클럽(퍼터 제외)이 기준.
5 엉뚱한 그린에서 스트로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그린 밖에서 무벌타 드롭.
6 페널티 지역에서 지면을 건드렸을 때 : 벌칙 없음.
7 실수로 이중 타격을 했다면? 벌칙 없이 1타로 계산.
8 벙커에서 모래를 건드리는 것에 대한 제한이 줄어들었다.
9 그린이 손상됐을 경우 자연 마모를 제외한 모든 것을 수리할 수 있다.
10 드롭은 어깨높이가 아니라 무릎 높이에서.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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