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섭 “초대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 도전…다이내믹 플레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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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섭 “초대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 도전…다이내믹 플레이할 것”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05.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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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순상, 김대현, 이형준, 맹동섭, 김비오, 함정우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경기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 서코스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갤러리 플라자와 18번 홀 그린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은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32 비전오토모티브)을 필두로 ‘SK telecom OPEN 2019’에서 정상에 오른 함정우(25),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챔피언 김비오(29 호반건설)와 2018년 ‘제네시스 대상’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 군 전역 후 투어에 복귀한 ‘원조 장타자’ 김대현(31 제노라인), 지난해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KPGA 코리안투어 통산 5승의 홍순상(38 다누) 등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해 선전을 다짐했다.
 
포토콜이 끝난 후 맹동섭은 “초대 챔피언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만큼 기대가 크고 설렌다.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며 “대회 기간 내내 재미있고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2019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의 6번째 대회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KB금융그룹이 한국프로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18년 신설한 대회다. 지난해 대회 당시 선수들이 만들어낸 짜릿한 명승부와 사회 공헌 활동,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 등은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대회 주최사인 K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에서도 특별한 기부 프로그램과 풍성한 기념품 및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마련해 골프 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과 명승부를 선보인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과 홍순상이 다시 한번 맞붙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이형준, 올 시즌 KPGA 개막전 우승자 이태훈, 2012년 이후 7년 만에 우승을 거둔 김비오, 5일 끝난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3번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거둔 ‘3억 원의 사나이’ 이태희 등 총 144명이 출전해 우승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선수들의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일반적인 남자 골프 대회와는 다르게 KB금융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대회’로 운영된다는 점이 또 다른 특징이다.

대회 코스가 아닌 동코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 놀이터 및 자연 속 휴식처가 준비되는데, 푸른 잔디 위에서 가족 간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14인승 카트 셔틀 체험, 스내그 골프, 풋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경품 제공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 골프장 내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KB국민은행, KB증권 등 KB금융그룹의 6개 계열사 및 여러 협찬사의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이벤트 참가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경품 획득의 찬스도 가질 수 있다.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는 대회 모자와 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이 소진 시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배부되는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서는 아이언 세트, 블랙스톤 골프클럽 라운드권,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며, 26일 대회 시상식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안마 의자를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진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KB금융그룹만의 특별한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회 코스 중 17번 홀에 설치된 ‘KB Liiv Zone’에 선수들의 공이 안착할 경우, 매회 100만 원 적립금을 포함한 총 1억 원의 기금을 ‘남북하나재단’에 지원하고 이 기금은 새터민 청소년 장학 사업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지속적인 부흥과 저변 확대를 이끌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듦과 동시에, 그룹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의 실천 일환으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새로운 골프 관람 문화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대회’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 서코스(파72, 7,260야드)에서 펼쳐지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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