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레드베터의 팁] 그린 적중률을 높이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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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레드베터의 팁] 그린 적중률을 높이려면? #1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04.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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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플레이는 스코어 전략에 큰 도움을 주며 뛰어난 아이언 플레이의 핵심은 볼을 홀에 가까이 붙이는 거리 컨트롤이다. 이제부터 나는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연습법과 팁을 통해 아이언 샷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첫째, 스탠스는 어깨너비보다 조금 좁게 조정한다. 그러면 다운블로로 볼을 맞히는 데 도움이 된다. 정확한 타격을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스탠스를 조정하면 자신의 역량 안에서 스윙하게 되는데 이건 또 다른 두 가지 팁으로 이어진다. (1) 평소보다 한 단계 긴 클럽을 선택해서 (2) 80% 힘을 주는 수준으로 스윙한다. 최고의 아이언 실력자들은 전력을 다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면 페이스 중앙에 볼을 맞히기가 더 힘들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효과가 있는 방법이라면 우리는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린 적중률을 높이는 것만 목표로 삼자.

스윙을 다듬어라
▶ 일단 아이언 샷을 할 때마다 볼을 정확히 맞히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그러면 거리 컨트롤이 훨씬 더 일정해질 것이다. 뒤와 앞으로 스윙의 길이를 3/4으로 줄이는 것은 거리 컨트롤에 도움이 된다. 잭 니클라우스는 미들에서 쇼트 아이언으로 풀 폴로스루를 한 적이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스윙의 길이를 줄이면 클럽 페이스의 중앙에 볼을 맞히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볼을 압착하면서 추진력을 발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이건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몸으로 컨트롤하는 이런 스윙을 연습하려면 일단 하프 샷부터 시작해보자. 몸통을 적절하게 감으면서 테이크백을 하되 타깃 쪽 팔(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이 지면과 수평이 되는 지점을 넘지 않는다. 그런 다음 임팩트를 한 후에는 뒤따르는 팔이 지면과 수평이 되면 멈춘다. 스윙의 길이를 절반으로 줄였는데도 볼이 잘 맞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글_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 /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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