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 24명 US여자오픈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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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24명 US여자오픈 출전한다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4.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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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US여자오픈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100명 중 우리나라 선수는 24명이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19일 올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톤의 찰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74회 US여자오픈의 출전 엔트리 신청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지난 17일 오후 5시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역대 챔피언 13명과 세계 여자골프 랭킹 톱5 0위 중 47명의 선수들이 올해 US여자오픈에 출전권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려면 프로 골퍼이거나 혹은 핸디캡 2.4이상의 아마추어여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선수를 제외한 출전 신청자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6홀 스트로크 경기로 치러지는 지역 예선인 섹셔널 퀄리파잉을 통해 선발된다. 이는 미국 21개 지역과 함께 잉글랜드, 일본, 중국, 한국 등 4개국에서 치러진다. 

앨라배마주 버밍햄의 숄크릭에서 열린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아리야 쭈타누깐이 13명의 역대 챔피언 중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쭈타누깐 외에도 박성현(2017년)을 비롯해 브리타니 랭(2016년), 2015년 전인지, 미셸 위(2014년), 박인비(2013, 2008년), 최나연(2012년), 유소연(2011년), 폴라 크리머(2010년), 지은희(2009년), 크리스티 커(2007년), 카리 웹(2001, 2000년), 지난해 7월 처음 열린 US시니어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엔트리에 들게 된 로라 데이비스(1987년)까지 역대 챔피언 13명이 출전한다.

대회의 최연소 출전 신청자는 11세의 박서진 양으로 오는 25일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리는 섹셔널 퀄리파잉에 출전한다. 미국에서는 텍사스주 맥킨니의 12세 에브리 츠윅이 최연소로 미네소타주 메이플그로브에서 열리는 퀄리파잉에 출전한다. 최고령 신청자는 63세의 로라 바우로 오는 5월 6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튼에서 열리는 퀄리파잉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는 이 대회 챔피언 지은희를 비롯해 6명, 그 밖에 선수로는 17명에 이른다. 아마추어 선수로는 전지원이 출전권을 얻었다. 모두 합치면 24명이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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