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최신 골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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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최신 골프화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4.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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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개되는 것은 우리 할아버지 골프화가 아니다. 하지만 그것과 비슷하게 생긴 골프화를 발견할 수 없다고 할 수도 없다. 생김새는 그렇다지만 이들의 성능만큼은 철저하게 현대적이다.

기술 혁신은 오늘날 골프화가 폭넓은 옵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대개의 경우 골프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무언가를 절충해야 하는 절차가 따랐다. 편안함을 위해서는 기능성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했다. 무게가 가볍다는 것은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뜻이었다.

스타일이 좋은 제품은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되는 금요일에는 적합할지 몰라도 토요일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가벼우면서 단단하다. 스파이크가 없는데도 밀착력이 탁월하다. 그리고 방수성과 통기성을 두루 갖췄다. 최신 골프화의 특징이다. 

(왼쪽으로부터) 1 스케쳐스 모조 엘리트

편안한 착화감을 중시한 경량 골프화. 스윙하는 동안 최상의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유연하게 만든 삼각형 인장 구조가 특징이다. 가죽과 천을 혼용한 골프화 상부는 방수 기능을 갖췄다.  

2 에코 바이옴 G3

고어텍스 라이닝이 습기는 제거하고 공기는 통하게 한다. 부드러우면서 탄성이 좋은 폼 인솔과 인조고무 칼라가 착화감에 편안함을 더해준다.  

3 아디다스  투어360 XT-SL

인기 만점 투어 골프화에 스파이크를 없앴다. 다양한 높이의 쐐기가 가장 필요한 순간 밀착력을 강화한다. 아웃솔의 X자 형태 구조는 신발 앞뒤의 연결을 더 낫게 만들어 안정감을 더한다.

4 캘러웨이 스카이라인

미드솔의 더블 레이어 구조가 쿠션 폼으로 된 상부 레이어, 더 단단한 소재의 하부 레이어 사이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함께 추구한다. 아웃솔의 채널이 스윙하는 동안 발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5 뉴발란스 스트라이커

아웃솔에 사용된 부드러운 열가소성 우레탄(TPU)이 유연하게 발을 지지한다.  토 박스를 넓게 만들어 피트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6 나이키  에어 줌 빅토리 투어

복고풍 스타일(상부가 가죽으로 됨)과 첨단 과학기술 (원래 러닝화와 농구화용으로 개발된 고탄성 미드솔이 충격 완화와 반응성, 내구성을 겸비했다)을 혼합 적용했다.

7 지포어 MG4.1

일체형 상부는 통기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며 강화된 와이드레이싱 패턴으로 안정성이 더 향상됐다. 두꺼운 폼 솔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지포어 제품처럼 스니커스 스타일의 패션을 즐길 수 있다.  

8 언더아머  HOVR

드라이브 언더아머가 새롭게 채택한 낮은 높이의 쐐기가 스윙하는 도중 수평적 움직임에 대한 밀착력을 강화했다. 미드솔은 발 안쪽으로 갈수록 쿠션이 두꺼워지고 아웃솔은 바깥쪽으로 갈수록 더 단단해져 안정적으로 발을 받쳐준다.  

9 풋조이 퓨리

쿠션 작용이 좋은 인솔은 착용자의 발에 맞춰주며 아웃솔이 가장 필요한 순간 가장 단단하게 발을 잡아준다. 가죽과 메시의 콤보로 제작된 골프화 상부는 방수 기능과 통기성을 함께 갖췄다.  

10 트루링크스 TL-01

무거운 접착제와 다른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제거한 스트리트 슈즈 타입이다. 여기 소개한 골프화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이다.  

11 푸마 이그나이트 NXT

상부의 메시를 보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 모델은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TPU를 상부 등 부분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에 사용해 안정성이 향상됐다.

글_킬리 레빈스(Keely Levins) 정리_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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