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 2019 핫리스트 드라이버 핑 G410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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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2019 핫리스트 드라이버 핑 G410 PLUS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4.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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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10=관용성

미스샷에도 휘어짐이 덜 한 드라이버. 핑 드라이버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핑 G410은 안정된 방향성으로 2019 핫리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G410 드라이버 시리즈는 핑 특유의 높은 관용성을 갖췄다. 여기에 넓어진 커스텀 피팅 영역 그리고 빨라진 볼 스피드로 비거리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 포지드 페이스 G410은 볼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 증대를 추구했다.

핑은 열처리 프로세스로 더 얇고 탄성이 높은 T9S+ 패스트 포지드 페이스를 G410에 채택했다. 반발력 증대로 비거리를 늘인 배경. 또 T9S+ 패스트 포지드 페이스는 골퍼가 선호하는 강력한 타격감과 타격음을 제공한다.  

초박형 & 공기역학 디자인 크라운 핑은 G410 크라운에 두 가지 기술을 접목했다. 우선 공기저항을 줄여 헤드 스피드를 높였고, 그만큼 비거리를 늘였다. 이전에 선보였던 터뷸레이터를 진화시켜 적용한 결과다. 그리고 잠자리 날개 형상의 초박형 크라운 구조인 드래곤플라이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무게중심을 낮춰 솔에 재배치함으로써 관용성을 높인 것이다.  

튜닝으로 골퍼에게 최적화 핑은 커스텀 CG 로케이션 시스템을 갖췄다. 고밀도 텅스텐 백 웨이트로 구질을 조정할 수 있는데 세 가지 포지션(드로, 뉴트럴, 페이드) 옵션이 있다. 또 여덟 가지 포지션의 호젤 슬리브로 로프트(±1.5도)와 라이(±1도)를 조절해 골퍼에게 최적화한 G410을 제공한다.
 

제품평 
새로운 드라이버 시리즈에 무게중심을 조정할 수 있는 모델(G410 플러스)이 있지만 기본 모델도 최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다시 말해서 빗맞은 샷도 중심에 맞은 샷과 거의 구별이 안 된다는 뜻이다. 무게를 줄인 얇은 크라운에 잠자리 날개의 혈맥처럼 가느다란 지지대를 넣어 안정성을 높였다. 또 플러스 모델은 뒤쪽 가장자리에 16g의 무게추를 조정해 구질을 맞출 수 있다. 슬라이스 해소용 SFT 모델은 많은 무게를 힐에 배치해 임팩트 때 페이스가 직각이 되도록 도와준다.  

 

골퍼 사용기 
(로 핸디캐퍼) 조정 가능한 시스템 가운데 가장 우아한 제품으로 꼽을 수 있다. 눈에 띄지 않으면서 효과적이다.  (미들 핸디캐퍼) 정말 믿음직하다. 샷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클럽이다. (하이 핸디캐퍼) 빗맞은 샷 중에서 이렇게 탁월한 결과가 나온 경우는 없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성능  ★★★★★  혁신  ★★★★½  디자인┃사운드┃감각  ★★★★★  수요  ★★★★★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영상 편집-이준호 골프다이제스트 PD juno@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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