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게 도전장 내민 아마추어 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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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게 도전장 내민 아마추어 골퍼들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3.2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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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 in 제주 개막

‘2019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 in 제주’가 21일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프로 골퍼가 되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기량을 겨루는 숨 막히는 투어 일정 체험을 콘셉트로 한다. 선발전을 거친 아마추어 골퍼 대표 선수 12명이 프로 골퍼 12명과 승부를 펼치는 것. 대회는 22일까지 2라운드이며 제주도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개최된다.

 

행운의 주인공
타이틀리스트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를 대상으로 행운의 선수를 선발했다.

먼저 1차 서류 심사로 127명을 추려 ‘2018 팀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그리고 상위 20명의 선수를 2차로 뽑았다. 마지막으로 심층 인터뷰와 스킬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김동선(45세), 김민석(36세), 김정우(43세), 김창영(41세), 박건우(31세), 박준철(47세), 안준근(35세), 윤상춘(45세), 이광진(46세), 이상전(40세), 이원진(47세), 정영래(47세) 등 12명이다.

 

맞서는 프로 골퍼들

아마추어 골퍼와 맞대결을 펼칠 프로 골퍼는 타이틀리스트 소속 브랜드 앰베서더 12명이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는 골프볼뿐만 아니라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용품을 사용하는 선수를 뜻한다. 남녀 각각 6명씩으로 남자 프로는 고석완, 김인호, 김태우, 김태훈, 박배종, 이형준, 여자 프로는 유수연, 윤서현, 이수진, 이승연, 이은지, 심현화다. 

 

어떻게 겨루나
대회는 남녀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의 대결로 치러진다. 1라운드 포볼, 2라운드 포섬 방식이다. 2명의 선수가 조를 이뤄 상대 팀과 승부를 겨루는 것은 같다. 다만 포섬은 1개의 볼을 팀원이 번갈아 가며 치는 것, 포볼은 각자의 볼로 플레이하고 더 좋은 점수를 집계하는 것이다. 프로 팀과 아마추어 팀은 2라운드까지 팀 매치플레이로 승패를 겨루고 점수를 집계해 우승 팀을 정한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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