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은 최근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밝혔다.

가장 친하게 지내는 선수를 비롯해 동료 선수가 가진 능력 중 가장 탐나는 기술 등에 관해 물었고 박성현은 이에 관해 솔직 담백하게 답했다.

골프 외에 해 보고 싶은 것에 관해 그는 “말을 타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가장 궁금한 이상형과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드림 카가 공개됐다. 

박성현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2주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카드 뉴스 | 유연욱 골프다이제스트 기자(tency94@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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