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그린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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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그린으로 가는 길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02.06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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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멋진 드로 샷을 구사하는 요령과 공이 페어웨이 디봇에 들어갔을 때 쉽게 탈출하는 방법. 

드로 샷을 쉽게 구사하는 법 

폴로스루 때 클럽이 타깃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타깃의 오른쪽을 가리키면서 오른팔이 볼을 밀어내듯이 뻗어준다(위 사진). 이 샷의 기본은 인사이드 아웃 궤도라는 것이다. 그렇게 스윙해 볼을 임팩트하면 볼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회전하는 사이드 스핀이 걸리기 때문에 볼이 똑바로 가다가 왼쪽으로 휘어질 것이다.

페어웨이 디봇 탈출 방법 

이 상황에서는 볼을 정확히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 볼을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선 스윙 중 몸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한 클럽 길게 잡고 콤팩트한 스윙을 가져간다. 풀스윙보단 4분의 3 스윙을 권하겠다. 볼의 위치는 평소보다 볼 반 개 정도 오른쪽에 옮겨 둔다.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다. 샷을 할 때는 클럽 헤드가 볼을 향해 가파른 다운블로로 들어가야 한다. 볼을 먼저 맞힌 후 또 다른 디봇을 낸다는 생각으로 스윙한다. 

이정원 :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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