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털 가이드] 버디를 기록한 다음 일어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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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털 가이드] 버디를 기록한 다음 일어나는 실수
  • 인혜정 기자
  • 승인 2019.02.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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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에는 ‘바운스 백(Bounce Back)’이라는 통계 항목이 있다. 바운스 백은 프로들이 나쁜 스코어를 기록한 뒤 다음 홀에서 그 실수를 얼마나 잘 극복하는가를 나타내는 지수다.

많은 아마추어는 성공적인 바운스백과는 정반대의 바운스백을 경험한다. 가령 아주 까다로운 홀에서 파를 잡거나 버디를 잡아 놓곤 다음 홀에서 연거푸 망가져 버리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아주 만족스러운 스코어를 기록하고 난 뒤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면 게임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 그립은 점점 강해지고 백스윙은 점점 더 짧아지며 다운스윙으로 전환 역시 점점 더 이르게 일어나고 만다.

그러면 일관성 없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스윙이 만들어지고 임팩트는 부정확해지는 결과를 낳는다. 버디 직후의 티 샷을 OB 지역으로 보내거나 물속에 볼을 빠뜨리는 일이 종종 벌어지는 것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자, 해결책이 여기 있다. 샷을 하기 전에 가능한 한 흥분을 가라앉히고 침착성을 회복한 다음 균형을 잃지 않은, 유연한 스윙 만들기에 집중한다.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백스윙을 끝까지 이어  가도록 하라. 이 생각은 스스로 서두르지 않게 하고 정상적으로 더 조화를 이룬 스윙을 하도록 만든다.

글_ 릭 스미스 / 정리_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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