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를 따라다니면?
  • 정기구독
타이거 우즈를 따라다니면?
  • 유연욱
  • 승인 2019.01.04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회장에서 타이거 우즈 옆에 항상 따라붙는 '타이거의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들'이 있다. 보디가드를 제외한 4명은 그가 나타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볼 수 있는 얼굴이다. 스윙 코치나 개인 트레이너도 그의 인싸에 들지 못한다. 물론 2007년 크리스 코모와 결별하면서 스윙 코치를 두지 않고 있다. 우즈 주위에서 스윙 코치를 볼 수 없는 이유다. 

갤러리 사이 어머니와 그의 두 아이를 종종 볼 수 있다.

마크 스타인버그
1998년 타이거 우즈의 에이전트가 됐다. 스타인버그가 2011년 IMG를 떠나면서 타이거 우즈도 함께 떠났다. 그는 "우즈와 나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고 전한 바 있다. 스타인버그는 저스틴 토머스, 저스틴 로즈, 맷 쿠처도 관리하고 있다.   
 

조 라카바
2011년부터 타이거 우즈의 가방을 들고 있다. 프레드 커플스의 캐디로 20년 이상 있었고 우즈의 백을 메기 바로 직전에는 더스틴 존슨과 4개월 정도 함께한 베테랑이다. 우즈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때도 다른 선수의 부름을 거부할 정도로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다.

에리카 허먼
타이거의 여자친구. 2017년 프레지던츠컵에서 처음 얼굴을 비췄다. 플로리다의 타이거 우즈 식당 매니저로 있었고 현재는 그와 동거 중이다.

롭 맥나마라
타이거 우즈 회사 TGR 벤처스의 부사장이다. 주니어 시절부터 타이거와 함께한 오랜 친구다. 우즈가 가장 믿는 사람이기도 하다. 스크래치 골퍼이기도 한 맥나마라는 때때로 우즈의 스윙을 봐주기도 한다.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제호명 : 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왕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시호
Copyright © 2019 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