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으로 떠나자
  • 정기구독
따뜻한 곳으로 떠나자
  • 유연욱
  • 승인 2018.11.16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겨울 방문할 만한 코스 4개.

시와일로골프클럽, 투손
전형적인 애리조나 코스의 모래를 좋아하지 않는 골퍼를 위해 카지노 델 솔 리조트의 편의 시설인 이곳을 추천한다. 라스베이거스의 섀도크리크처럼 이곳의 모래 바닥은 언덕과 계곡으로 탈바꿈했고 물이 있는 경치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두툼한 터프그래스와 산비탈을 뒤덮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동료인 타이 버틀러가 PGA투어 프로로 활동한 노타 비게이 3세의 조언을 참고해 전략적으로 구성한 코스이며 파스쿠아 야키 종족 소유다. 오랜 기간 유지되어온 이들의 용수권은 이제 이 코스를 푸르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으로 보호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겨울 라운드에서 바라는 점이다.

 

오크쿼리골프클럽,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LA를 벗어나 팜스프링스로 향하는 길의 출구 바로 옆에 숨어 있는 코스다. 오래된 대리석 채석장을 깎아 만들어 스릴 만점의 라운드를 제공한다. 활기 넘치는 넓은 페어웨이는 흰색 대리석 벼랑으로 경계를 삼는데 이 때문에 적대감을 불러일으킬 만큼 대단한 경탄을 자아낸다. 가장 웅대한 홀이 파3의 14번홀이다.

 

토리파인스노스,  캘리포니아주 라호이아
사우스 코스는 여전히 샌디에이고 최고의 골프 방문지로 군림하고 있지만 2016년 톰 와이즈코프가 리디자인한 노스 코스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이곳의 9홀은 태평양을 발아래 두고 깊은 계곡을 따라 라운드를 끝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나는 이곳이 사우스 코스를 따라 미국 100대 퍼블릭 코스에 합류한다고 해도 절대 놀라지 않을 것이다.

 

덥스드레드골프코스, 올랜도
이 저렴한 시립 코스는 순수하고 예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전장이 6153야드로 아마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긴 라운드가 될 것이다. 가끔 페어웨이가 초라하게 변하기도 하지만 그린만큼은 당구 테이블처럼 깔끔하다. 비고 : 꼭, 반드시 탭룸에서 식사를 해야만 한다. 이곳은 올랜도에서도 가장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제호명 : 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원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원석
Copyright © 2018 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