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마스: 풀 파워 샷의 비결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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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풀 파워 샷의 비결 전격공개
  • 유연욱
  • 승인 2018.08.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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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그는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론의 파이어스톤남코스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엮어 1언더파 69타를 쳐 4타차 우승을 했다. 이날 그의 대회 기간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329.3야드였고 그린 적중률도 75%로 높았다. 그가 풀 파워 샷의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POINT 1. 어드레스: 셋업을 당연시하지 말 것


첫째, 몸이 타깃과 직각을 이루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위 사진에서 타깃 반대쪽 발이 왼발보다 약 3~5cm 뒤에 놓인 점을 눈여겨 봐야한다. 이렇게 하면 경로를 개선해서 볼을 정확하게 맞힐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상체를 세웠다는 것에 주목해야한다. 이렇게 하면 스윙 아크를 최대한 넓게 늘릴 수 있다. 스윙 아크가 넓을수록 드라이버 샷은 길어진다.

마지막, 체중은 대략 각 발의 가운데 부분에 실려있다. 발가락이나 발뒤꿈치에 압박이 심하면 스윙 하면서 균형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클럽의 속도가 빠를수록 균형은 더 흔들린다.

 

POINT 2. 테이크백: 파워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


셋업을 당연시하면 안 되듯이, 백스윙의 전반부에도 충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리듬과 타이밍, 아크와 경로까지 강력한 타격을 위한 핵심 요소는 전부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테이크 백을 하다가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되 되면 멈추고 봐라. 왼팔을 곧게 뻗었는지, 샤프트가 타깃 라인과 평행하게 왼쪽을 가리키고 있는지, 손목이 평평한지를 살펴야 한다. 이 부분들이 정확하면 클럽 페이스 중앙에 볼을 맞힐 확률이 높아지고 강력한 파워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타깃 라인 안쪽으로 클럽을 채찍처럼 휘두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강력한 티 샷의 셋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면 그만큼 자신감도 높아진다.

 

 

[유연욱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ency94@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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