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드라이브샷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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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드라이브샷 5가지
  • 유연욱
  • 승인 2018.08.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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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더 멀리 보내려면

이민지(호주)가 2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는 영국 로열티덤앤세이트앤스골프링크스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열렸던 스코티시여자오픈에서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가 길고도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위한 5가지 팁을 공개한다.

POINT 1. 클럽을 시계추처럼 지면에 두고 자연스럽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POINT 2. 오른팔로 자연스럽게 클럽을 지지하고 백스윙때 팔꿈치를 너무 타이트하게 가져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오른팔의 모션을 취한다. 이때 오른팔의 힌지를 구사하면 손목의 움직임이 과도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POINT 3. 몸통과 힙이 뒤로 밀리는 스웨이(Sway)를 경험한 적이 있을것이다. 이런 실수만 줄여도 드라이버 샷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백스윙 때 몸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깨 회전을 하려고 노력한다.

 


POINT 4. 최대로 코일링을 가져가야 파워풀한 임팩트를 구사하게 되고 거리도 늘릴 수 있다. 백스윙을 할 때 어깨가 완전히 회전하는 동안 힙의 동작을 제한시킴으로서 코일링을 최대치로 높여준다. 이때 오른쪽 무릎의 각도를 유연하게 유지하는것이 포인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팔과 몸이 일체화를 이루고 백스윙에서 힙이 조금 더 제한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POINT 5. 정확도를 높이려면 "스윙의 리듬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간혹 티 샷에서 심리적 부담을 느끼면 스윙의 조화가 깨지기 마련이다. 또한 테이크어웨이가 빨라지거나 톱에서 클럽을 잡아당겨 내리기도 한다. 급격하게 클럽을 들어올리면 다운스윙 때 안쪽으로 지나치게 멀리 떨어뜨리게 되고 클럽은 자신의 몸 뒤에 갇히고 만다. 결국 임팩트 때 손을 이용해 샷을 만들게 되며 의도했던 샷을 구사하기 어렵다. 이런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스윙의 리듬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리듬감을 익히는 방법으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같은 스피드로 가져가보자. 다운스윙에서는 상체회전을 억제하고 하체로 리드한다면 자연스럽게 임팩트를 하게돼 샷의 방향성을 높일 수 있다.

 

[유연욱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ency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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