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완벽 컨트롤 샷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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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완벽 컨트롤 샷 방법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8.08.01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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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 김하늘이 거리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다음 3가지 방법을 필독하시라!

 

프로 골퍼 김하늘은 “거리를 컨트롤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스윙 크기를 조절하거나 그립을 내려 잡고 풀스윙을 하거나 힘 조절로 거리 컨트롤을 할 수 있다. 골퍼마다 감각이 다르므로 연습장에서 연습한 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택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요령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백스윙 크기의 변화를 통해 거리를 빼는 방법이다. 4분의 3 스윙을 한다. 단, 백스윙 크기와 피니시 크기의 대칭을 이루게 한다. 풀스윙과 백스윙 때 어깨 위치를 생각하면서 백스윙하면 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그립을 1인치 이상 짧게 잡는 방법이다. 사진과 같이 그립의 로고 부분까지 엄지손가락을 내리면 적당하다. 그리고 풀스윙 한다. 탄도가 높게 나오고 거리는 5야드 정도 덜 나갈 것이다.

셋째, 그야말로 힘 조절을 통해 거리를 컨트롤하는 방법이다. 손의 감각, 스윙 스피드 등을 고려하고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몸에 익숙해질 때까지 끊임없는 연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김하늘은 “연습량이 많은 프로는 세 가지 방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1야드를 컨트롤 한다. 하지만 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그립을 짧게 잡고 풀스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탄도가 높아져 런이 줄기 때문에 거리를 컨트롤하기가 더 쉽다”라며“거리를 빼기 위해 평소보다 작은 스윙으로 컨트롤 샷을 했는데 거리가 똑같다고 말하는 아마추어 골퍼가 많다. 이는 캐리는 적어도 런이 많아지다 보니 생각만큼 거리가 줄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짧게 잡고 풀스윙해서 거리 컨트롤이 되는 것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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