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어, 신상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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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어, 신상 퍼터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8.07.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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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빨리 달려가 누구보다 먼저 써보고 싶은 이달의 퍼터 신제품 3.

오디세이, 포틀랜드
퍼터 뭘 살지 고민일 땐, 믿고 사는 오디세이. 아마도 이 브랜드의 퍼터가 7년째 KLPGA투어 사용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기 때문일 터. 이 브랜드에서 7월 중순에 출시가 예정된 퍼터가 있다. 미드 사이즈 말렛 타입의 포틀랜드다. 이 퍼터는 두 가지 호젤 옵션(H3, H4)이 있어 다양한 스트로크에 선택할 수 있다. 타격할 때 골프공에 자연스러운 롤링을 걸 수 있고 좋은 타구음, 부드러운 타구감을 전달하기 위해 페이스에 딥 다이아몬드 밀 페이스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PXG, 오퍼레이터
첫인상부터 큼직한 말렛 스타일의 퍼터로 안정감이 느껴진다. 첫인상은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법. 하지만 오퍼레이터 퍼터는 다소 빗맞아도 볼의 방향성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길 바라는 골퍼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신제품 퍼터는 PXG에서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를 실현해 최상의 퍼포먼스와 일관성을 제공한다. 세 가지 호젤 스타일이 있고 다양한 스트로크에 맞게 튜닝이 가능하다. 게다가 블랙 무광의 마감은 깔끔하면서 고급스럽다.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미니
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더스틴 존슨이 사용한 스파이더 미니 퍼터. 출시일에 대한 얼리어답터 골퍼의 관심이 높았다. 드디어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 가장 도드라진 특징은 한눈에 봐도 작아진 헤드 사이즈. 기존 스파이더 퍼터보다 약 15% 작다. 중간 크기의 말렛 디자인으로 퍼터의 무게중심을 헤드 주변에 분배해 높은 관성모멘트와 안정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투어에서 영감을 얻은 T자형 조준선과 정사각형의 헤드 모양은 쉽게 타깃을 조준할 수 있게 한다. 헤드 타입은 레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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