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게임을 지배하라
  • 정기구독
쇼트 게임을 지배하라
  • 한원석 기자
  • 승인 2018.07.03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럽을 선택하기 전에 계획을 세운다. 3편

[골프다이제스트] 클럽 선택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볼을 그린에 올리지 못할 경우 나는 클럽을 네다섯 개 챙겨서 볼을 향해 걸어간다. 라이, 볼이 날아가야 하는 체공 거리 그리고 이상적인 롤의 거리 등을 살펴본다. 클럽마다 체공 거리와 롤이 다르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세 가지 셋업(표준, 높은 그립, 낮은 그립)에 따라 클럽별로 최소한 세 가지의 다른 샷을 구사할 수 있다.

탄도에 영향을 주는 또 한 가지가 있다. 1단계에서 살펴본 내용, 즉 그립을 왼쪽으로 스윙하는 것이다. 그립은 늘 왼쪽으로 스윙해야 하지만 왼쪽으로 트는 각도에 따라 샷의 높이가 달라진다. 연속해서 세 개의 좌측 출구가있는 고속도로를 생각해보자. 첫 번째 출구로 그립을 스윙하면 빠르게 왼쪽으로 움직이면서 왼쪽 히프와 매우 가까워진다. 그리고 더 높은 샷이 나온다. 두 번째 출구는 표준 샷이다. 세번째 출구는(여전히 왼쪽이지만 더긴 아크를 그리는) 더 낮은 샷으로 이어진다. 이 출구 시스템까지 더해지면 구사할 수 있는 샷은 몇 배로 늘어나고 플레이가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왕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시호
Copyright © 2019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